주짓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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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다랩 TV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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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면서도 왜 하는지 모르는데 계속하는 운동!!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건강 관리 pt 프로젝트 주짓수 시합 준비와 혈압 관리를 위해 건강한 몸 관리에 들어간 김준호 대표 오늘은 선샤인 짐 스튜디오 문상우 대표와 함께 빵빵한 가슴 만드는 운동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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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1일체험으로 어디까지 배울수 있나요? 털보쌤 비타브로와 함께 하는 스포츠 체험하기!! 이번에는 요즘 한창 핫하게 뜨고 있는 주짓수를 배워 봤습니다. 두 번의 서핑 체험을 끝내고 고심 끝에 털보쌤 비타브로가 서핑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준 주짓수를 체험하고 왔습니다. 아무도 모르지만 10년 넘게 주짓수를 수련하고 브라운벨트 3그랄의 털보쌤 비타브로와 함께 하는 주짓수 체험!! 그 아찔한 시간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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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을까!?!? 요즘 부쩍 주짓수와 그래플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UFC가 인기를 얻으면서 생겼다고 하기엔 이미 대한민국에도 주짓수는 어느정도 이상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이상으로 이미 오래전에 주짓수를 수련하고 배워서 지금 블랙벨트, 브라운 벨트를 가지고 주짓수를 가르치는 사람들이 생각외로 많다. 다른 격기 스포츠와는 다르게 주짓수는 블랙벨트를 받기위해서는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여기 10년 넘게 주짓수를 수련한 곧 중년이었던, 지금은 중년인 한 남자의 주짓수 수련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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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끼리 서로 호환성을 가지고 그 결과는 상상을 초월한다 요즘은 주짓수가 하는 사람들 안에서 굉장히 인기가 높다. 아직은 매니아층의 스포츠이지만 저변 확대를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하고 있다. 작년 2022년 하반기 부터는 주짓수 대회가 굉장히 많이 오픈되기 시작했고 생각외로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서 성적을 내고 있다. 대한민국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주짓수에 빠져들고 있다.생각외로 청소년부터 국내 거주 외국인 까지 즐기고 있는 주짓수가 어떤 운동인지 같이 한번 알아보는 것도 좋을거 같다. 작년 3월에 있었던 대구광역시 수성구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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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하다 해도 요가는 또 다른 세상 이야기 주변에 운동을 꾸준히 하신 분들을 보면 굉장히 유연하다. 특히나 주짓수 같은 그래플링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더 많이 유연하다. 하지만 이런 분들도 처음가면 몸이 뻣뻣해서 고생하는 종목이 요가와 필라테스이다. 유연성도 좋아야 하지만 호흡도 중요하다 보니 여간 쉽지 않다고 한다.오늘은 요가와 필라테스 중에서 요가에 도전한 주짓수 브라운 벨트의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한 종목을 오래 운동했다 하더라도 새로운 종목을 접하면 힘들기 마련이고 다시 초보자로 돌아간다. 웃기면서 슬프지만 즐…
커뮤니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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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다랩이 여러분들과 더 많은 소통을 위해 다이아고라를 준비했습니다.다이아고라는 식단의 영어 단어인 다이어트와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에서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던 공공의 광장을 뜻하는 아고라의 합성어로 운동과 식단에 대한 여러분들의 일상을 함께 공유하고 이야기하는 곳입니다.오늘은 첫번째로 올라님의 운동 성장 스토리를 함께 들어볼께요.Q.안녕하세요 회원님.운동 하시는 모습이 멋있으셔서 간단하게 인터뷰 요청을 드렸습니다.본인 소개 부탁 드릴게요 :)A.안녕하세요, 저는 운동을 좋아하는 26살 올라 라고 합니다.Q.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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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훌쩍 떠났던 유럽, 미국 여행에서 찾아 갔던 유럽 주짓수 투어 이야기를 이어서 해볼까 합니다. 벌써 4년이 훌쩍 지난 일이지만 여전히 제 기억에는 즐거운 추억이라 얼마전에 다녀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2018년도 4월 16일쯤 네덜란드 출신의 친구와 다른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 영국의 스완지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짐 풀고 친구들과 회포를 풀고 그날 저는 친구 집에서 가까운 주짓수 센터를 검색해서 연락을 했습니다. 벨트 색깔을 불어보길래 퍼플 벨트라고 했더니 'Chirs Rees Acadamy'를 추천해습니다.다음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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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어느날 제가 수련하고 있는 킹덤 주짓수 수성지부에 블루 벨트를 메고 있는 낯선 수련인을 만났습니다. 자연스럽게 스파링을 했고 참으로 기본기가 탄탄한 분이시구나를 느꼈는데 스파링이 끝나고 그 분이 저에게 말을 걸어왔습니다."저기 혹시 낯이 익으신데 우리 어디서 본적 있나요?"순간 놀라서 그 분 얼굴을 면면히 살피고는 "아니오. 오늘 처음 뵙는데 왜 그러시죠?"낯선 블루 벨트는 저에게"혹시 블로그에 프랑크 푸르트에서 주짓수 수련한다고 글 쓰신 적이 있으시지 않나요?"…
VitabroㅅLe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3-15 11:33:40